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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 2018-02-01

저자: 신수용, 김근호

스마트한 헬스케어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빅데이터는 이미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부분이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이다. 의료 및 헬스케어분야의 빅데이터 활용은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환자 진료 및 병원 운용의 효율화를 위해 적극 도입되어 병원에서 쉽게 접하게 되었다. 현재 환자의 진단부터 진료기록 관리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 확대 될 전망이다

이에, 본 호 1부에서는 국내외 헬스케어 빅데이터 산업의 현황 및 전망과 헬스케어 빅데이터 활성화 방안을 다루고자 한다. 헬스케어 빅데이터 분야는 이미 국내외를 비롯한 여러나라에서 관련 산업들이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헬스케어 빅데이터는 일부 민감한 정보로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신중한 대처가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이러한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규제를 합리적으로 재정비하고 육성을 위한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 이번 호 주제가 헬스케어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혀를 이용한 건강진단 장치 개발 동향 및 응용 가능 방향

  의료용 로봇,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진단,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등 의료분야는 타분야와의 융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있는 분야 중 하나이다. 한의학에서도 과학기술과의 융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사실 한의학은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의학이지만 의사의 주관적인 판단 및 해석방식으로 객관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많은 이견이 있는 분야이다. 이러한 한의학의 단점을 최근 과학기술과의 융합으로 보완하고 있다.

한의학과 과학기술의 대표적인 융합사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한의진단 시스템 개발,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진맥의 특성 규명, 3D 영상기술을 접목한 설진기 등이 있다.

이에, 본 호 2부에서는 대표적인 융합사례인 3D 영상기술을 접목한 설진기의 동향 및 응용가능성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한의학의 기본 진단법 중 하나인 설진(舌診)은 그동안 객관성 및 표준화 등의 이유로 활성화되지 못했지만, 3D 영상기술과의 접목으로 설진의 객관성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모바일을 통한 진단으로 개인용 헬스케어 분야에 설진이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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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 2018-01-04

저자: 문현석, 이우식, 정지범

재난 붕괴지역 형상정보 취득 및 매몰자 탐지 기술    

2016년 개봉한 영화 터널은 붕괴된 터널 안에 갇힌 주인공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는 내용이다. 주인공은 붕괴된 터널 안에서 외부에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자 하지만, 구조팀은 매몰된 주인공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다른 곳에 구조구멍(굴착지점)을 뚫어 구조에 난항을 겪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에서는 주인공은 구조되지만 원작 소설에서 주인공은 구조되지 못한다고 한다.

영화 터널이 인기를 모았던 이유는 최근 전세계에서 증가하고 있는 대형 지진 및 삼풍백화점 붕괴 및 도심지 싱크홀과 같은 직간접적인 경험으로 우리에게도 이와 같은 상황이 겪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반영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최근 우리나라도 2016년 경주지진, 2017년 포항지진과 같은 진도 5이상의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재난으로 인한 사상자 및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이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본 호 1부에서는 재난으로 인한 붕괴지역에 매몰자가 발생할 경우 드론을 이용해 붕괴지역의 형상정보를 취득하고 통신기술로 매몰자의 위치를 탐지하는 기술을 다루고자 한다. 이 기술은 현재 활용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드론과 매몰자 대부분이 가지고 있을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기술로 재난 발생 시 기술 활용이 유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재난으로 인한 대형 인명 및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는 기술로 활용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복합재난관리의 현황과 전망  

최근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재난은 지진, 화재, 풍수해 등과 같이 단순히 1차적인 재난이 아니라 재난의 양상이 복잡한 복합재난으로 변해가고 있다. 예를 들어, 동일본대지진의 경우 지진으로 인한 피해보다는 쓰나미로 인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파괴로 인한 피해가 더 컸다. 또한, 우리나라의 메르스 사태, 중국의 화학공장 폭발 사고 등 이제껏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재난이 발생하고 있다.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하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재난 발생시 사회 전반으로 피해가 확산되는 연쇄효과를 막아 대형재난으로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나라도 재난 방지 및 관리체계 마련에 노력하고 있지만, 지진과 같은 재난에 익숙하지 않았던 우리나라는 2016년 경주지진 당시 재난 관리체계에 허점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복합재난에 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사회적 인식 및 학술적?제도적으로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본 호 2부에서는 복합재난관리에 대한 필요성과 국내외에서 정의하는 복합재난 관리 및 복합재난 관리에 대한 효과적 대응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또한, 체계적인 복합재난관리를 위한 제언을 통해 우리나라의 복합재난관리의 체계 및 지원정책 마련에 활용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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