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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 2018-05-03

저자: 이재용, 조영태

스마트시티 국내 정책 변화와 시사점

최근 ICT 기술을 통한 초연결성을 바탕으로 에너지 및 도시관리의 효율화, 시민참여 등이 가능한 스마트시티가 새로운 도시 모델로 전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다. 중국 및 인도를 비롯한 신흥국에서는 급속한 도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유럽 및 북미 선진국에서는 도시노후화와 기후변화대응 방안으로 스마트시티를 추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반부터 ICT 기술을 기반으로 도시 관리의 효율화를 추구하겠다는 목표 스마트시티를 도입을 시도해왔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출범 이후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4차 산업혁명 위원회가 구성되었고, 그 중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가 첫 번째 특별위원회로 채택되면서 지난 1월 스마트시티 국가 전략이 발표되었다. 이렇듯 최근 국내외적으로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본 호 1부에서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국내 정책변화와 한계점,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도입을 위한 방안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스마트시티가 전세계 표준모델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스마트시티 국제동향 및 개발사례

최근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도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ICT 기술을 통한 도시 인프라의 초연결성을 기반으로 도시운영의 스마트화를 표방하는 도시로, ICBM(Internet/Cloud/BigData/Mobile)과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기술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또한, 관련 기업들도 기존의 도시와 관련된 토목, 건축 산업뿐만 아니라 히타치, GE,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관련 시장도 급격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이에 본 호 2부에서는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동향 및 시장전망과 해외 선진국의 스마트시티 도입사례, 한국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현황을 소개하고자 한다  도시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전하겠지만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갈 수 없을 것이다. 궁극적으로 도시에 적용하는 기술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적정수준의 기술이며, 기술의 도입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미래 스마트시티의 모습일 것이다. 본 호로 국내외 스마트시티의 운영방식을 살펴보고 사람중심의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축 방향을 재고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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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 2018-04-13

저자: 정윤기, 장재은, 김소희

생각만으로 조작하는 뇌-기계 인터페이스 기술  

 -기계 인터페이스 기술은 세계경제포럼 10대 유망기술(2014), MIT 테크놀로지 리뷰 10대 차세대 기술(2011),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10대 유망기술(2009)로 선정되는 등 최근 관련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기계 인터페이스 기술은 사지마비 환자가 생각만으로 의사전달을 할 수 있게 되며, 의수, 의족을 사용하는 환자도 신체를 사용하지 않고 의수와 의족을 움직일 수 있어 의료, 재활, 헬스케어 분야에 활용 될 수 잇을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IT 기기, 게임, 국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본 호 1부에서는 최근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뇌-기계 인터페이스 기술의 원리 및 활용 분야와 뇌-기계 인터페이스 기술의 최신 동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최근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도 뇌-기계 인터페이스 기술을 현실화하기 위해 뉴럴링크를 설립하였고, 페이스북도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기계 인터페이스 기술이 우리 삶에 많은 도움을 주는 기술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뇌 정보를 분석한다는 것은 우리의 생각을 타인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술의 발전이 가져오는 삶의 윤택함과 함께 정신적 자유를 침해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인간-기계간 신호전달을 위한 고효율 뇌신경 탐침 기술 

-기계 인터페이스 기술이 발전함에 관련 기술도 함께 발전하고 있다. 그 중 뇌와 기계를 연결하기 위해 뇌 또는 신경계의 전기화학적 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시켜 기계에 전달하는 탐침기술이 대표적이다.  최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장재은 교수팀이 산화아연 와이어 구조체 기반의 고효율 뇌신경 탐침 구조를 유연 기판 위에 제작하여, 일반 전극 구조보다 저항이 낮고 생물학적 안전성을 높은 뇌신경 탐침을 개발했다. 이로써 뇌-기계 인터페이스 기술이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본 호 2부에서는 인간과 기계 간 신호 전달을 위한 뇌신경 탐침 기술에 배경과 관련 기술의 동향 및 탐침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례를 중심으로 뇌신경 탐침 기술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뇌신경 탐침은 뇌파를 측정하기 위해 인간의 뇌에 장시간 안정적으로 부착하고 있어야 하므로 재료 및 전자공학적인 요소 뿐 아니라 생리학적 연구도 필수 영역이다. 또한 뇌-기계 인터페이스 기술의 중요성 및 응용분야가 점점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연구자들의 융합이 더욱 필요한 분야이다. 본 호의 뇌신경 탐침 분야의 현황 및 향후 발전방향을 바탕으로 향후 거대 시장으로 발전가능성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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