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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물 > 융합연구리뷰

발간일 : 2017-10-16

저자: 송봉섭, 정우영, 이인환

- 자율주행자동차, 딥러닝 기술을 탑재하다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키워드는 다른 분야 간의 '융합'으로,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산업의 융합 분야는 단연 자동차와 인공지능이 만난 자율주행자동차라 할 수 있다.

현재 산업계에서 예상하고 있는 본격적인 자율주행자동차 진행 시기는 2020년경으로, 그 배경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그리고 딥러닝 기술의 발전이 있다. 특히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 자동차는 기존의 자율주행자동차보다 상황판단이 정확해 사용자가 더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어 국내외에서 주목하고 있는 기술이다.

이에, 본 호 1부에서는 전세계 자율주행자동차의 개발 동향과 자율주행을 위한 핵심 기술 트랜드를 살펴보고, 자율주행을 위한 심화기술로써 국내에서 개발한 카메라 기반 딥러닝 기술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도심 싱크홀 공포, IoT로 예방한다

최근 우리나라는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곳곳에서 싱크홀이 발생하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싱크홀은 언제 발생할지 예측이 어렵고, 침하되는 깊이 등에 따라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싱크홀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도심지에서 발생하는 주요 원인으로는 하수도 손상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싱크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주축으로 융합기술을 통한 싱크홀 예방연구가 진행되어 IoT 기반 지하공간 재난재해 분석·예측·대응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에, 본 호 2부에서는 현재 상용화단계에 접어든 싱크홀 예방기술인  '지하공간 안전관리시스템'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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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 2017-09-04

저자: 송영훈, 이재옥, 김관태, 이대훈, 조성권, 방창현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기술

 미세먼지는 2013년 국제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1등급 발암물질로 규정한 물질로, 우리나라의 경우 2012년부터 꾸준히 농도가 증가하고 있다. 불과 5년 전만해도 일반인에게 생소하게 느껴졌던 이러한 미세먼지의 위험성은 이제 많은  국민들이 인지하고 건강에 대한 걱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세먼지는 공장에서 배출되는 매연,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자동차 매연 등 인위적인 요인으로 만들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새 정부 들어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석탄화력발전소의 가동 중단을 결정하며, 미세먼지를 줄이는 핵심 기술로 플라즈마 버너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기술은 디젤차에서 배출되는 매연을 최대 95%까지 저감할 수 있는 기술로, 자동차뿐만 아니라 발전소에서 나오는 질소산화물을 줄이는데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에, 본 호 1부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플라즈마 버너 기술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웨어러블 소자를 위한 생체모사기반 점착 계면 기술

우리 주변에서 동물이나 식물이 지닌 장점을 과학과 접목하여 인간에게 필요한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낸 사례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물총새의 부리와 머리를 본떠 고속운행에 따른 소음을 해결한 일본 고속열차 신칸센, 파리의 눈을 카메라 렌즈에 응용시켜 개발한 디지털카메라 등이 있다.

 위와 같이 생물체가 지난 뛰어난 구조나 기능으로부터 원리를 도출하여 이를 새로운 공학기술로 만들어내는 기술을 생체모방기술 또는 생체모사기술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외형 모사가 주를 이루었으나, 현재는 정밀한 세포의 기능을 모방한 인공 효소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의류, 피부, 인체 장기 등에 부착하여 사용자의 정보를 수집하고 진단 및 치료에 활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주목을 받으며, 생체친화적 점착 소재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본 호 2부에서는 생체모사기반 점착 계면 기술 동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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