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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로봇으로 운영되는 자율 농장의 시대

날짜 : 2018-10-05조회수 : 47

[기술] 로봇으로 운영되는 자율 농장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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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IT Technology Review('18.10.3) 링크 : http://www.technologyreview.com/s/612230/new-autonomous-farm-wants-to-produce-food-without-human-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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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Ox는 캘리포니아 산 카를로스에 첫 실내농장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8,000 제곱피트(743.22 제곱미터) 규모의 실내 농장에서는 수경재배를 통해 연간 26,000포기의 잎채소를 생산해 낼 것으로 예상했다. 해당 농장은 총 15명의 직원이 있지만, 작물 성장에 따른 이동 및 재배치, 농장 내부의 온/습도, 작업 로봇의 이동 등의 관리는 모두 로봇이 담당한다.

실제로 이정도 규모의 생산을 일반 농장에서 하려면 약 3배정도 넓은 토지와 훨씬 많은 일손이 요구된다. Iron Ox의 실내 농장도 여전히 파종과 다 자란 채소의 가공은 인력이 요구되어, 100% 자율 농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해당 부분을 담당할 수 있는 로봇을 도입하여 완벽한 자율농장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Iron Ox는 자율 농장과 로봇을 통해 농업분야 직종을 없애거나 빼앗는 것이 아닌, 점차 줄어드는 일손을 로봇을 통해 지원하며, 소비자에게는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실내 농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면 소비자 식탁에서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먹거리 배송이 가능해져 탄소발자국도 줄어들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